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수준향상 추진 점검 공유회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수준향상 추진 점검 공유회 개최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10.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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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내실있는 활동으로 이어져... 안전한 제철소 만들기에 총력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지난 25일에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포항소 안전수준향상 추진점검 공유회'를 개최하여 3분기까지 실시한 안전 활동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8일 1차 공유회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회의는 남수희 소장을 비롯한 포항제철소 전 부서 임원 및 부서장, 그리고 포스코 협력사 협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공유회는 제철소 곳곳에서 부서 · 공장별로 시행하고 있는 안전수준향상 활동에 대한 통합 관리 및 추진 가속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이며,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점검하고 보완 및 개선 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제철소 임직원이 안전수준향상 추진점검 공유회를 진행하고 있다.(가장 우측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최근에 개발에 '안전·설비 종합관리 시스템'으로 각 부문별로 시행한 활동 및 투자 내역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사례는 포스코 직원과 관계사 직원이 직접 참여해 유해 · 위험 작업을 발굴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유해위험 드러내기 활동', 소내 10만여개 설비의 위치, 노후도 등을 도식화하여 체계적인 설비 교체 및 개선을 실시하는 '안전 인프라 강건화 활동', 협력사를 대상으로 고위험 작업 치공구 개발 및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등 안전 및 기술역량을 향상하는 '협력사 상생지원 활동'으로 구분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화성부, 냉연부 등 총 8개 부서의 상세 활동실적과 대표사례를 공유하였고 설비, 환경, 인력 등의 안전과 관련된 이슈와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며, 더욱 철저한 안전 수준 강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안전·설비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행, 실질, 실리의 3실(實) 중심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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