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BNC, 포스맥 특화 판매로 수요 확대 앞장
세운BNC, 포스맥 특화 판매로 수요 확대 앞장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11.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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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맥 누적 판매 200만톤 달성에 일조

포스코 가공센터 세운BNC(대표 정준모)가 포스코의 포스맥(PosMAC) 특화 판매를 통해 신규 수요처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는 포스맥 누계 판매 200만톤을 달성한 가운데 세운BNC 역시 이에 일조했다. 제픔 판매 초기부터 포스맥 판매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 개척에 기여해 유통시장 내에서 포스맥 판매 선두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포스맥은 마그네슘을 추가해 3가지 원소로 합금도금층을 형성한 고내식 합금도금 강판으로 용융아연도금강판(GI) 대비 내부식성이 뛰어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포스코는 2014년 4만톤에서 시작해 올해 60만톤 수준으로 포스맥 판매량이 늘어났다. 

세운BNC 역시 포스맥 판매를 늘리기 위해 수요처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건축 내외장재는 물론 태양광구조물, 가드레일 등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제품 개발 초기부터 포스코와 협업한 만큼 가공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형 슬리터(Sliter), 대형 시어(Shear), 소형 시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슬리터는 고품질 상태의 표면을 유지하며 CPC 센서로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며 시어라인은 분당 80m의 초고속으로 가공이 가능해 빠른 납기와 높은 가공 품질을 자랑한다. 

회사는 포스맥 판매를 더욱 넓히기 위해 신규 수요처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스맥 판매에 특화된 업체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포스맥 제품 판매 초기부터 시장 개척에 힘썼다”며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포스맥 판매 특화 업체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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