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은탑산업훈장) SM스틸, STS후판 국제경쟁력 강화 성과 ‘결실’
(무역의날-은탑산업훈장) SM스틸, STS후판 국제경쟁력 강화 성과 ‘결실’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12.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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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싱가폴 등에 STS후판 수출 실적 '우수'
지역 일자리 창출·원가 절감 등 다방면 노력 인증

국산 스테인리스 판매사 SM스틸(대표 김기호)이 제58회 무역의날에서 은탑사업훈장을 수상했다. 올해, SM스틸은 일본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스테인리스 후판 브랜드 ‘Super Plate’ 유치를 계기로 수출 전선에서 활약을 벌였다.

6일, 한국무역협회는 “SM스틸이 가전 및 건설 산업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제품과 반도체‧조선‧석유화학의 주요 소재인 특수강 및 구조용 강관 제품 기술개발을 통해 원가절감과 생산량 증대를 주도했다”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역협회는 “SM스틸은 JIS 등 각종 인증을 획득 받으며 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SM스틸은 각종 기술 도입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원가절감 및 생산량 증대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해외 판매처를 다변화하여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신규 사업을 시작하여 고용창출에 이바지했다.

특히 고용위기지역인 전라북도 군산지역의 고용증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2019년〜2020년에 신규채용 266명 중 청년채용을 120명 고용하여 청년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회사는 자체 재활용 및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개발하여 연간 1,2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회사는 목재 수종 개발 및 사이즈 변경을 통해서도 연간 3,600만원 상당의 원가 절감을 달성했다.

아울러 SM스틸은 산처리 자동화 크레인을 도입하여 일본TPS(도요타 생산방식) 연수를 통한 Cycle time 및 Tact time을 적용하였으며 일련의 공정을 2Cycle 운영하여 생산성 10% 향상에 기여했다.

SM스틸은 국내 최초 PILER Swing Type 드롭 방식을 도입하여 생산량을 향상시키고 국내 최대의 SPEC(최대길이 : 10m)을 갖추고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여 생산력 증대 및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이 밖에도 SM스틸은 해외 판매처와 판매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필요한 인증(JIS, PED-AD2000, CPR 등) 및 선급인증(RS, RINA, KR)을 획득해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 회사는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과 ‘스테인리스 스틸 판재류’를 호주, 말레시아, 싱가폴 등에 수출하여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수출 1천만불 매출을 달성하여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SM스틸의 이번 무역의날 본상 수상은 단기간에 국제 경쟁력을 높여 외부에서 공인받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회사는 불과 약 1년 전인 2020년 6월 10일에 STS후판 생산기지인 군산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SM스틸은 군상공장 운영을 시작한 지, 약 한 달 만에 후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과감한 투자에 따른 실적 달성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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