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8억불탑)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 선도
(무역의날-8억불탑)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 선도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1.1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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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대표 권우석, 김병훈)이 제58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8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용 하이니켈(High Nickel) 양극재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리튬 이차전지용 초고용량, 장수명 하이니켈계(Ni 함유량 80% 이상) 양극소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이니켈, 차세대 양극소재인 NCA, CSG 모두 양산이 가능하며, 생산능력은 세계 2위에 올라 있다. 

또한, 최근 전기차(EV) 상용화에 따른 고에너지 밀도 소재 수요 증가로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코프로비엠은 기존 NCA 제품의 고출력 특성과 CSG 제품의 장수명 장점을 결합한 NCMX 제품의 특성을 지속 강화하여 양산을 추진 중이다. 중저가 보급형 코발트프리(Co-Free) 양극소재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차전지 관련 핵심 기술인 전구체 합성 기술, 고용량 NCA 기술, 고안정성 CSG 기술, 양산화 기술 등의 개발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현존하는 LIB 양극소재 중 최고의 가역용량을 확보, 고객사 요구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NCA 모델링까지 가능하다. 

핵심 고객인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유럽 및 미주 현지에 공격적인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코프로비엠 역시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이다. 지난 9월 설립한 ‘에코프로 글로벌’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유럽 1.1조원, 북미 0.9조원을 투자하여 해외에서 양극재 총 25만톤을 확보할 예정이며, 국내 생산량까지 합치면 총 48만톤으로 국내 양극재 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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