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1천만불수출의탑) 린노알미늄, '러버 부시'로 1천만 불 수출의 탑 쌓아
(무역의날-1천만불수출의탑) 린노알미늄, '러버 부시'로 1천만 불 수출의 탑 쌓아
  • 정준우 기자
  • 승인 2021.12.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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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1천만 불 탑 수상

수출 비중 60%에 달해.. 러버 부시 알루미늄화로 수출 성공


알루미늄 압출·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린노알미늄(대표 이세영)이 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1988년 공업용 용해로 사업으로 알루미늄 업계와 인연을 맺어온 린노알미늄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며 수출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은 후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수출 저력을 증명했다. 지난 2014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을 시작한 린노알미늄은 최근 몇 년간 수출 실적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에는 수출 비중이 10% 미만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수출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수출할 수주잔량을 포함하면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린노알미늄의 해외 시장 개척 공신은 '러버 부시(rubber bush)'다. 린노알미늄은 자동차 소음 및 쏠림을 막아주는 부품인 러버 부시를 알루미늄 소재로 개발하는데 성공해 미국, 일본 등에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린노알미늄의 기술력은 최고라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자체 연구소에서 알루미늄 소재 케이블 트레이를 개발해 제품 설계부터 제작·압출·가공 및 최종 출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기술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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