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 위축으로 시장 큰 변화 겪어" “올해 2월부터 현대제철 스테인리스 사업부 통합 운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신년특집 #2022년 #임원인터뷰 #현대비앤지스틸 #현대B&G #곽길호 #임원 #인터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다'…노벨리스코리아 사친 사푸테 사장 인터뷰 (인터뷰-동국제강 구매실장 하성국 상무) “철스크랩 회전율 향상·공급사 관계 강화” (인터뷰-현대제철 이강일 철근 영업실장) “원천 경쟁력 확보·시장 안정화에 노력하겠다” (인터뷰-KG동부제철 사업본부장 김성일 전무) “철강 제품 경쟁력 확보 및 신시장·신수요 개발” (인터뷰-하이스틸 이재익 이사) “‘하이스퀘어’로 국내외 내진 건축 수요 확보” 현대비앤지스틸, 전년比 매출 26%·영업이익 170% 급증...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현대비앤지스틸, 창립 56주년 ‘제3의 도약’ 준비 현대비앤지스틸, 수익 다변화 위한 적극적 투자 나서 '765億 베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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