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립 56주년 맞이...국내 주요 STS강판 제조사로 ‘우뚝’ 2022년, 현대제철 STS 부문영업권 인수·고부가재 공급능력 강화 ‘新도약 준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현대비앤지스틸 #현대B&G스틸 #창립 #스테인리스 #STS #비앤지스틸 #삼양특수강 #STS냉연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비앤지스틸, 전년比 매출 26%·영업이익 170% 급증...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제철 영업권 인수 완료 ‘영업일원화’ (인터뷰 - 현대비앤지스틸 곽길호 상무) "올해 견조한 수요 기대” 현대비앤지스틸, 2022년 직원 정기/특별 승진 단행 현대제철, STS 영업권 현대비앤지스틸에 양도 STS강판 판매 대리점 “추가 인상이 필요는 한데...” 현대제철, 英 엄브로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WK리그 최초 STS 판재 제조업계, 매출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 잡아’ 현대제철, 2021년 연간 최대 영업益 달성...올해도 기조 이어갈 것 현대비앤지스틸, 수익 다변화 위한 적극적 투자 나서 '765億 베팅' (인터뷰) 현대비앤지스틸 곽길호 상무 "STS사업 통합, 시장 대응력 및 원재 구매협상력 향상 기대" 현대비앤지스틸 김성문 공장장, 창원소방본부에 300만원 기부 (신년사) 현대비앤지스틸 정일선 대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현대비앤지스틸, 매출 1조원시대에 진입...올해는 ‘경쟁력 강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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