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발생 폐내화물 재활용, 연간 탄소배출 3만톤 감축 및 비용 14억원↓ 친환경 재생 내화물 원료 재탄생, 공급사 재활용기술 지원해 동반성장 실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내화물 #탄소배출 #저감 #녹색전환 #친환경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인터내셔널, ‘페인터스 드림 작품 전시회’ 개최 ‘SMK 2023’ 철강·비철금속의 미래를 보다 포스코이앤씨, ‘ISO50001’ 획득으로 에너지경영 나서 포스코인터, 인문학 강연 통해 소통과 창의의 조직문화 만든다 친환경 철강사 인정 받은 포스코…스틸리어워드, ‘지속 가능성 우수성’ 수상 최정우 회장, 글로벌 철강 리더들과 탄소중립 기술 개발 협력 강화나서 포스코, 세계 최초 로봇활용 코크스공정 무인 밀폐기술 개발 포항시, 철강·금속 산업 디지털전환 시동 포스코, ‘2023 지산학 EXPO’ 참가…미래 수소 산업 선도 기술 선봬 포스코퓨처엠, 나눔의 달 맞아 임직원 봉사활동 펼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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