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8월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시행 앞두고 제조·유통사 대상 설명회 열어
EU 포장폐기물 규정 8월 본격 시행… 철강사들, 기술문서·적합성 선언 준비 ‘분주’
철강 제품 수출 시 필수인 ‘보호 포장재’…재활용성·재생원료 사용 등 이행 방안 집중 교육
한국철강협회가 유럽연합(EU)으로 철강 제품을 수출하는 제조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철강업종 설명회’를 4일 개최했다.
철강협회는 4월 오후 2시,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의 이해와 철강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럽연합으로 철강제품을 수출하는 제조사, 유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철강협회는 철강 제품의 유럽 수출 시 제품 보호 등의 목적으로 포장재와 함께 수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PPWR 제도의 이해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한국환경공단의 ‘PPWR 규정’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에코앤파트너스의 ‘PPWR 규정’ 제도이행 방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철강산업의 포장 사례를 기반으로 한 요구사항 적용 방식의 이해와 기술문서(TD) 구성 체계와 작성 요소 이해, 적합성 선언서(DoC) 작성 구조와 필수 기재사항 이해 등이 집중적으로 설명됐다.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회원사별 대응 현황 발표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