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지난해 매출 1조 8,609억 원 전년대비 3.3% 증가 아연도금 강관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군산공장 도금로 증설 투자
시황 및 봉강사업류 부진으로 실적 악화...매출 33%↓영업이익·순이익 ‘적자’ 최근 3년 중 두 번이나 경상손실이 자기자본 50% 초과
단조산업 교육훈련 및 지원기반 구축 계획, 올해 중반 정부 지원 신청 추진
미국 SSUSA, 베트남 SSV, 이탈리아 Inox Tech 등 설비 가동률 높여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해외 매출 상승
전년比 5개社 총 매출 증가...영업이익은 급감 작년 하반기 판매가격 급락으로 수익성 악화 올해 철강 경기 불황 장기화 우려
매출액 2,440억원 기록 전년대비 78.2% 증가 국내 최대 생산능력 보유로 최단 납기로 고객만족
지난해 1천원 팔아 86원 남겨 영업이익·순이익 등은 감소 전환
지난해 4월 물적분할 이후 매출·생산 실적 공개...봉강 부문 가동률 93% 합금철 구매 비용 증가 “수급 불균형 영향, 철스크랩 구매비는 하반기부터 약세”
지난해 매출 5,623억 원.. 21년보다 20.4% 증가 LME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상승 고금리로 인한 하반기 국내 수요 부진에 생산 실적 감소
2회 연속 투자…컬러강판 12만톤 → 30만톤 HPM · CCL 등 신규 설비…삼성, LG 손목발목 '꽉잡아'
현대重·삼성重·대우조선 후판價 오해 소지 정보 공시 동일한 산정 기준 불구 3사 정보 모두 달라 조선업계 “유통價 급등으로 조선소 수익 악화” 주장 신빙성 논란
영업익 세자릿 수·순이익 네자릿 수 증가 2021년 전기로 업계 1천원 팔아 109원 남겨 수요 회복 속 생산량 증가세도 뚜렷 전체 부채비율 소폭 증가... 동국·한특은 감소
별도 기준 매출액 19조9천억원·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증가
2021년 90.79% 기록... 코로나 기저효과·수요산업 회복 영향 철근 수급난에 최적 생산 버리고 최대 생산·판매로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