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없던 1분기, 철근 '마감고시제' 무용 4월 기준價 상승에도 영향력은 '글쎄' H형강, 3연속 인상 불구 새해보다 주춤

건설경기 침체 등 수요 상황 반영 고마감 불구 유통 78만원서 변동無 '최적 생산·판매' 최장 7일 긴급 휴동

LME 전기동價 톤당 9,500달러선 회복 국내 전기동, 동스크랩 가격은 환율 영향에 하락

美 연준 매파적 통화정책 中 헝다 기습 공시 "부채 상환 어려울 수 있어" 헝다 공식 디폴트 발생시 금속 수요에도 타격

지난 2018년 연말, 기존 분기별 가격 체계 극복하고자 월별 판매가격 ‘등장’ 2019년 이후 월별 판매가격과 분기별 가격 통합 논의 지속돼 2020년 4분기, 월별 가격과 분기별 가격 동일 수준 기록…가격 체계 통합 배경 마련돼

오후거래서 달러화 강세 영향에 마감종가 급락

코로나 재확산 우려 확대에 투자심리 꺾여

6월 건설향 최저 마감가격 톤당 65만원, 직전 4월~5월 가격과 같아 시황 안정에 방점 찍은 듯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시황 방어 기조 계속돼

5월 건설향 최저 마감가격 톤당 65만원, 직전 4월과 동일한 가격 유통價 유지에 노력하나? 앞선 4월 현대제철, 거래 혼선 줄이기 위해 기존 월별 유통향 판매가격에서 건설향 판매가격으로 명칭 변경 진행

3월 하순 철근 유통價, 2월 하순 가격 대비 올라 H형강, 유통가격 수성에 주력하는 분위기

2020년 총 4번의 가격 인상 4월 판매가격은 동결

4월 건설향 최저 마감가격 톤당 65만원, 직전 3월 가격 대비 톤당 1만원 올라 거래 혼선 줄이기 위해 건설향 판매가격으로 명칭 변경 유통價 상승 통해 분기 가격과의 격차 좁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