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강+우강 합병 후 1위 철강사로 등극...광시리우저우강철 처음으로 15위 진입

생산 통제, 가격 반등...3월 이후 순이익 유지

화링강철 '중대' 구조조정 중...'금융+에너지 절약' 업체로 탈바꿈 계획

바오강 소득 1878억위안으로 철강사 중 1위...전체 순위 26위

올 1~3분기 철강재 평균가격, 11년 전 수준

日 기업 선점...포스코, 아세로미탈 등 투자 확대...中 현지기업 추격도 매서워

아세로미탈-화링강철 합자 VAMA 연간 150만톤 생산능력 갖춰

中 정부, 해외기업의 국내 철강기업 지분율 제한 규정 놓고 고민 중...과잉, 환경 문제 진퇴양난

원재료 가격 하락…中 철강사 수익 개선

순이익 동기比 68.17% 급감...주요 철강사 실적 줄줄이 순손실

2분기 흑자 불구 상반기 총 3억6,000만 위안 손실 기록

화링강철, 아세로미탈 각각 51%, 49% 보유

7월말 재고 1,245만톤...사상최대치 '턱밑'
상반기 전체 순이익이 포스코에도 못미쳐
'수익성 바닥' 지속돼 철강재 가격인상 '절실'

강관 부문 합병설 분분...아세로미탈, 반대하는 것으로 전해져

中정부, 양사 합자 프로젝트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