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별 맞춤 제어기능 10건 신규 개발로 풍온편차 개선 및 조업안정화 기대 연간 1만2천톤 이상 CO2 감축 효과…나무 150만그루 탄소 흡수량과 동일
“제철보국의 사명감으로 근무한 50년, 후배들이 향후 100년 이끌어주길”
포스코, 광양 전기로 공장 신설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 현대제철, 저탄소 전기로 활용한 하이큐브 구축 산업용 전기료 인상 여전히 문제
고로 개수공사 중 내화물 분야 상호 협력키로 독보적 내화물 엔지니어링 기술 바탕으로 양사 협력 강화
1고로 재가동 등 3단계 사업 추진 韓·日 철강업체 이어 중국과도 맞손
무더위에도 묵묵히 생산활동 전념하는 직원 격려 및 안전 당부
1~6월, 3,383만톤 3.9%↓ … 전월比 3.7% 줄어 전로강 생산 2,267만톤·전기로강 생산 797만톤
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케미칼 광양 양극재 공장 방문 현장간담회 통해 우리나라 철강산업 재도약 방안 모색
내수 판매, 1분기만 호실적?...2~3분기 악화 우려 생산, 고로 개수 및 대규모 계획 보수 영향 ‘감소 전망’
'철의 날' 맞아 철을 소재로 한 스틸아트 작품 56점 전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부터 재생에너지 확대 현대제철, 전기로 도입 및 친환경 제철소 구축 동국제강, ‘에코아크 전기로’ 통해 기술 고도화
신개념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생산체제 '하이큐브' 발표 2030년까지 철스크랩·직접환원철 통한 저탄소 고급 판재 생산 목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세계 최대 규모 광양 1고로에서 현장 직원 격려 최정우 회장 “철강 뿐 아니라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변화 할 것”
지난 9일, 쇳물 누출 사고 발생...용광로 폐쇄로 年 100만톤 생산 감소 전망 올해 1분기, 국내 일본산 열연판재류 수입 급증...2분기 수입에 영향 미치나?
1월 6,070만톤 전년比 2.3%↑ … 지난해 7천만톤 전년比 5.0% 증가
광양제철소 계측정비섹션, 1고로공장, 7CGL, 포렌 방문해 직원 격려
방문객 절반 외지인으로 경제적 효과 상당 풍속과 진도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 설계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8,499억원·영업익 2조4,475억원… '사상 최대' 올해도 판매 최적화·수익성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로 고수익 기조 지속
고로 내부로 뜨거운 바람 불어넣는 송풍설비 신예화로 초대형 고로 조업 효율 향상 소요전력량 감소 등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원가절감에도 기여
48년 6개월 동안 쇳물 5,520만 톤 생산하며 국가 경제 발전 초석 포스코 김학동 사장 등 임직원 참석… 포항제철소 1고로 종풍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