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회장 “포스코와 포항시의 상생•화합 상징…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되길” 총 길이 333m의 철 트랙을 따라 거닐며 포항제철소, 영일만 등 포항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 법정 기준 이상의 풍속과 진도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12월 철강사 가격 정책 집중 환영철강, 1~3분기 영업익 93%↑ 한국철강, 1~3분기 영업익 130%↑ 일본 10월 철강 수출 275만 톤 기록, 전년比 11.5% 증가 日 9개 상사 상반기 실적 대폭 증가 철강 맞춤형 ESG 세미나 열려 포스코ICT, 비엔철강·스틸라 부산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포스코청암재단-세종학단재단,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 시니어 직원 대상 세대 공감 교육 실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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