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 1~3분기 영업익 93%↑
환영철강, 1~3분기 영업익 93%↑
  • 김정환 기자
  • 승인 2021.11.18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 경기 호재에 철근 수요 증가 원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가라앉던 건설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며 관련 철근 업계도 덩달아 초록불이 켜지고 있다.

18일 본지가 환영철강공업의 공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분기 매출액은 5,051억2,900만원, 영업이익 739억2,500만원, 순이익은 616억3,9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3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익 모두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건설경기가 되살아나면서 철근 수요도 덩달아 증가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환영철강의 올해 1~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3,418억6,900만원) 대비 47.8% 증가했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366억4,900만원) 대비 68.2% 늘었다.

특히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은 93.1%가 증가해 전년 동기(382억9,300만원)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증가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