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7조 7605억, 영업이익 2654억 발표 에너지사업 밸류체인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친환경산업향 소재판매 확대가 이익 견인
철강·이차전지사업 역량집중…경기부진속 본원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제철기술과 저탄소 제품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향상 자사주 소각 추진 및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이사회 차원 논의
韓 철강사, 2023년 현대제철에 이어 2024년 포스코홀딩스로 명맥 유지 아시아 철강사 대규모 선정...WSA,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등 4개社 정회원으로 추가
불안한 철강 시황·높은 원료 가격 부담 컸다 1분기 실적, 전년 수준 나타낼 가능성 2분기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본원 경쟁력 갖추고 미래 혁신기술 확보” 2030년까지 매출 60조 원 달성 청사진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철강사업은 국가 산업과 그룹 성장의 든든한 기반, 초격차 경쟁우위 회복”
시황 부진과 판가 하락세에 감산...주요 STS사 고부가 기술력 확보 나서 올해부턴 수익성 개선 중심 활동 및 통상 대응 강화 전망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의 비전 제시, 그룹 새 비전 달성 위해 책임 다할 것 ‘젊은 세대들이 취업하고 싶은 회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회사’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