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첫발 뗀 글로벌 철강 탄소중립 기술 논의의 장 ‘2년’ 만에 서울서 다시 열려 글로벌 산학연 전문가들의 20여 개 초청강연 및 현대제철 인천공장 플랜트 투어 등 준비

中STS용접강관에 브라질은 최대 27.3%, 사우디는 최대 27.3% 반덤핑 관세 확정 미국도 55% 반덤핑 관세율 적용…중국산에 가격 영향 받는 국내선 조사 진행도 없어

CNC작업 중 틔어 오른 강관에 의한 신체 충격 사례

STS냉연광폭설비 6기·정밀협폭설비 9기 등 매각 절차 진행…17일까지 매수 신청 접수 STS정밀재 및 일반유통가공 등 STS사업실 핵심 기능 및 필요 설비는 ‘유지’

벤치마크인 일본제철-남아프리카 생산자간 3분기 협상價 ‘3.4%↑’…국내도 영향 예상 국내에선 포스코가 페로크로뮴 가격 박스권&시황 등 감안해 14개월째 ‘동결’

‘스테인리스의 모든 것’ 슬로건 하에 국내외 STS 강판·환봉·후판·형강 등 포트폴리오 구성 ‘스테인리스 롱 프로덕트 자동적재제스템’ 도입으로 공장 운영 최적화…가공설비도 추가 계획

300계 인하 흐름 3개월 만에 멈춰…3분기 페로크로뮴 분기협상가 인상 ‘차후 반영?’

4월 연장한 반덤핑 관세 폐기…11일 입항분부터 예비관세보다 높은 최종관세 적용 원심 판결 및 법제화 절차 종료 수순…무역위 “베트남 업계의 수출가격 인상약속 거부해야”

UN산업개발기구와 지속가능한 철강 발전 등 논의…60개국 정·재계 인사 참여

STS강관&실수요업 “국산 출하價, 시황과 달리 올해 한차례도 인하 없어 수지타산 안 맞아” 협회 통계에선 수입 줄고 있다지만…업계에선 줄인 매입 속 수입 비중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중국 당산시 감산 명령 조치에 현지 철강價 및 원료·국내외 철강주가 상승 “지자체의 일시적일 수 있는 감산보단 중국 자체 생산체계 변화가 더욱 중요”

11월 대구 EXCO서 열리는 국내 최대 철강금속전에 참여할 지역 철강·금속사 지원 포항에 본사·공장·연구소 둔 50개사에 부스비 혜택…국내외 판로 확대&경쟁력 제고

EURANMI 성명 내고 스테인리스강 공급 불안정 및 형평성 문제 제기 “대형 철강사 이익만 대변, 수급 불균형 및 공급 불안정, 변동성으로 가격 불안정 우려”

기초용 강관 말뚝 ‘KS F 4502’ 및 용접 구조용 압연강재 ‘KS D 3515’ 수정 9월 5일까지 개정 예고 의견 접수

1975년 국내 조강생산 253만 톤 불과…업계와 50년 공동 노력으로 6,364만 톤 ‘25배’ 성장 기술 고도화·상생·친환경·정책 제언·인재육성·글로벌 협력·내수&수출 활성화 등서 지대한 공로 정회원 42개社·6개社 특별회원 소속된 명실상부한 국내 철강산업 대표 단체

대한상의서 미국 관세 이슈 긴급 회동…주요 경제단체·산업 협단체·기업인 등 참석 문신학 차관 “철강 등 업종별 영향 점검하고 피해 업종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철강 등 산업계 “미국 관세 불확실성 장기화에 어려움 커, 최대한 긍정적 결과 도출해야”

복수 외신, 최종 매각협상 체결됐다고 보도 “이달부터 지분양도”…포스코홀딩스 “확인 불가” 1997년, 제조업 신흥 시장인 중국에 STS 일괄생산밀 설립…23년 만에 경영권 넘기나

안산소재 STS강 종합유통사 ‘성호스텐’

최종 반덤핑 관세 6월 말에서야 정해져…법제화 단계 前 잠정관세 종료 가능성에 대응 9월 4일까지 잠정 반덤핑 관세 21.62% 적용…최종 관세도 ‘21.62%’ 조사 비협조에 고율관세

전국 유통망 넘어 생산 설비 확충까지 황금에스티, 종합 STS 강자로 진화 중 황금에스티 범용재 한계 돌파 위해 컬러스테인리스 설비 증설…미래 시장 선점 나선다

원산지 세탁·AD 회피용 우회 수출입·HS코드 및 규격 위반 등 단속 강화 협회·관세청 정기 합동단속 ‘반기별’에서 ‘분기별’ 추진…연 4회로 확대 철강재의 유통이력관리제도·원산지표시제도·반덤핑관세 등 분야도 협력 모색 “공정무역 실천”

오토쿰푸, 7월 STS304 할증료 또다시 30유로 수준 중폭 인하 아세리녹스·아페람 등도 304강종 인하에 합류…316 및 430 강종 할증료는 업체별 差

한국철강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철강史料 이야기 ⑨ 창원특수강에서 세아창원특수강으로... 대한민국 특수강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 삼미에서 포스코 거쳐 세아그룹으로 ‘격벽’의 역사…STS 부문은 현대비앤지스틸로

양사, 2012년 첫 스테인리스 거래 이후 유럽시장 비즈니스 동반자로 협력해 오아 유럽 시장 맞춰 스크랩 사용 비율↑ 자가발전 재생에너지 사용…탄소발자국 인정받아

중국·미국·유럽 등에서 높은 증가세…중국 생산 점유율 60%대 재돌파 중국 감산 효과 안보이고 미국·유럽은 현지 이슈에 반응…세계STS협회, 페라이트계 홍보

현지 가격 상승세에 글로벌 STS밀과 반대로 할증료 인상…400계 인상폭 10%에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