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슬래브 50% 후반대 비중 러시아산 수입원가 70만 원대 밑돌아
1994년 최초 건조 후 30년 만에 500호 수출 기념 산업부 장관 선박 명명식 참석 고가 수주 선박 수출 본격화…조선산업, 7,000억 달러 수출 선봉 역할
1분기 제선원가 400달러 안팎 추정…2분기 300달러대 예상 성수기 시장 진입에도 철광석·원료탄價 낮은 수준 유지 조선, 자동차 등 공급가격 협상 난항
국가별 독일이 70%로 최대, 기업 중에서는 아세로미탈이 28%로 최대 기존 고로의 수소환원제철소 전환에 중점, 보조금 투입 확대 및 조기 투입 의견 대두
철강 완제품 수입은 전년比 8.6% 감소, 철광석 및 석탄 수입 전년比 5.5%, 13.9% 증가
불안한 철강 시황·높은 원료 가격 부담 컸다 1분기 실적, 전년 수준 나타낼 가능성 2분기 이후 점진적 실적 개선
조선 등 수요산업 업황 개선에도 국산 판매량 감소세 1분기 국산 후판 내수 판매량 약 148만 톤, 생산은 전년 수준 유지 부진한 내수 시황 극복 위해 수출 대폭 늘려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SIMTOS 2024’에서 CNC 내경 원통연삭기 ‘NH1-152f’ 등 신제품 라인업 소개 국내 완성차업계 1차 협력사 선정 및 주요 고로사·전기아크로 제강사에 납품
DRI 생산, 2030년까지 매년 600만 톤 이상 증가해 연간 1억8,500만~1억9,000만 톤 예상
반제품·도금재·건설재·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소재·냉연·환봉·선재류·송유관·형강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한국·일본산 수입 감소, 5대 수입국 중 브라질만 유일하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