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4.3GW 규모 해상풍력 발전 시설 보급 세아제강부터 현대제철까지 해상풍력용강관 공급 확대

일부 대리점, 출하價 인상 폭 10만 원에 추가 5만~10만 원 적용 노력 “장기 적자 판매로 최소 수익성 확보 필요”...단기적 전망은 부정적

정승부 한국동기술연구조합 이사/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상호 협력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예정

유통價, 제조업 출하價 인하 폭보다 더 가파르게 하락...저가 수입재 과잉 유입이 주원인 단기 가격 전망은 대체로 ‘약보합세’ 전망 앞서...4분기 반등 가능성은 ‘半半’ 포스코 감산·원화 약세·저관세 쿼터 소진·수요 장기 부진 등 변수 ‘가득’

올해 베트남산 수입량, 주요 수입처인 일본·인니·태국 3개국 총수입보다 많아 2년 사이 폭증한 베트남산 STS CR...용진금속 STS 냉연공장 생산 시작 시점과 일치 국내 STS 업계, 덤핑 문제 격화 전 합의 나섰으나 사실상 무산...남은 카드는 ?

대만 창화 연안 프로젝트 투입...국내 최대 규모

총 26만톤 규모 신규 스테인리스강대 공장 확보 계획..올해 2분기부터 300계 2B공정 준공 최근 국내 스테인리스 시장 휩쓸고 있는 베트남산...국산에대한 물량&가격 압박 더 커지나

STS304 열냉연 코일 및 ST430 냉연 코일 하락 자동차용 고순고강은 동결

판매 대리점, 제조사 3월 출하價 동결에 업체별 반응 엇갈려 최근 국산-수입재 가격 차에 작은 변화 나타나...제조사가 원하는 선행 조건 달성될까

제품 생산성부터 품질 향상 주력

유통價 지난해 10월 이후 약보합세 지속...300계 냉연 톤당 400만원대 사수도 위험 일각에선 제조사 價현실화 부재 비판도...지난해 7월 이후 300계 인상 ‘0’ STS업계 “일단 수입재 가격이 정상 수준으로 올라야 시황 변화 가능”

국산 STS 유통價, 시장 수급 심리에 9월엔 ‘급등’-10월엔 ‘출혈 경쟁’ 유통·수입업계 예상보다 실수요 시장 심리 빠르게 안정...실수요, 재고 확보 노력 없어 11월 수입재 유입량과 가격 수준이 ‘최대 변수’...연말까지 수요 부진 해소 어려워 보여

해상풍력 건설업체 CDWE와 협력

LAM KHANG JSC社, STS 코일·강판·강관·튜브 제조 소싱업체 HB INTERNATIONAL STAINLESS STEEL 공동 부스 운영

14MW 해상풍력 자켓 글로벌 첫 수주

STS 냉연강판도 톤당 400만원 초반대 진입...전체 STS 강판價 약세 지속 시장 일각, 니켈價 안정에 제조사發 인하 흐름 멈추길 기대...해외 시장은 인하가 대세

스테인리스스틸 케이블 트라이용 316L강 3,500톤 공급계획 ‘현지 최초’ 인도 스테인리스강 안정성·신뢰도 평가받는 계기될 듯

품질 향상으로 해외 수출 물량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