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생산량 77만톤대 유지 11월 판매 소폭 줄어, 내수·수출 동반감소
생산 4.4%↓·판매 4.7%↓… 건설 수요 부진 언제까지
2025년 中 주조 시장 9조1,000억 원 돌파 전망, 첨단·정밀주물 분야는 수입 의존도 높아 주조업계, 자동차·재생에너지·건설기계·파이프 분야 고정밀 주물시장 적극 공략 필요
제재 대상 품목 전체 수입재의 12%에 불과, 일부 품목 제외하면 수입 금지해도 문제 없어
‘기석계획’ 실시 후 중국 내 철광석 정광 생산능력 5,000만 톤 확대
흑연 매장량 세계 6위, 향후 10년 동안 생산량 40배 이상 증가 예상 산업계, 수입선 다변화 및 기술이전 전제로 한 현지 원료 가공·제조 부문 투자 확대 필요
6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수전해 성능 저하 없어 고온 수전해 전지 적용 시 그린수소 생산량 2배 이상 증가
11월 LME평균 2.95%↑…환율 3% 떨어지며 상승 제한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이란 감소 성수기 진입 및 車 생산 증가에 10월 생산 전월 대비 0.5% 증가
올해 반제품 생산, 1% 성장도 못 해 코로나 이전 반제품 생산 3,600만톤대 유지 반면 코로나 이후 3,400만톤 안팎 내년 전망도 어두워
품질 인증, 공급망 및 물류 인프라 구축, 특수강 생산 확대 및 탄소중립 기술 개발 추진
페루 라스밤바스 광산 파업 돌입…꼬브레 파나마 계약은 위헌 판정
지난해 11월에 이어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하며 탄탄한 사업기반 마련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조달을 통해 국내 물가안정과 식량안보 기여
망가니즈 매장량 세계 3위, 생산량 세계 6위이나 망가니즈 제련시설 부족 산업계, R&D 협력·망간 제련 기술 이전 등으로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 필요
1,300만 유로 투입해 2024년 4분기 가동 예정, 최종적 연간 선철 100만 톤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