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것“
당진 2공장, 최신 설비 도입으로 1공장과 시너지 효과 기대
향후 사업다각화 등 추가적인 투자 계획
시장점유율 지켜내겠다고 말해
다소 말을 다소 아끼는 분위기
글로벌시장 영토 확대해 나갈 것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지역 등으로
금형전을 참여하다 보면 목표가 생긴다는 주장
글로벌 인재 육성, 금형산업의 자동화와 첨단화, 금형산업 수출지원 등 3대 역점 주력
스테인리스 이형재...고객이 원하면 무엇이든 찾아낸다
올해 나이 70세...30년 철강영업 베테랑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 통해 거래 활성화 기대’
‘다양한 플랫폼 통해 고객사 기대치 높일 듯’
Wang Dong CEO 및 Wang Zhong Liang 총경리
중국 3월 양회 이후... 4.5조 RMB 대대적인 경기부양 지원책 낼 듯
공급하는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
조 상무,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 등 두마리 토끼 잡겠다”
나선형강관 강관비계시장에서 돌풍
체계적인 사후관리(A/S)가 경쟁력
세아창원특수강 2기, 현대제철 포항에 4기 공급
연구소 조직강화와 인력확보
공장의 체질개선, 원가절감 등 생존경쟁력 강화에 초점
“철강산업 살리기에 당리당략 있을 수 없어”
“철강이 살아야 국가 경제도 살아나…제2 부흥 기대”
입법 및 정책제안 활동 강화…R&D예산 지원에 공감
“美 연례재심서 마진률 최소화에 총력”
WTO 제소 압박 등 업계와 공동대응 강화키로
현지 대응체제 구축으로 선제적 대응 중요성 부각
“경쟁 뒤처지면 도태…기술 개발, 경쟁력 확보에 사활 걸어라”
“과거에도 항상 어려웠지만 항상 극복“
“舊 세계 최대 US스틸 흥망성쇠에서 시사점 찾아야”
"저성장 기조 속 원료가격 등 불확실성 증대 예상”
월드프리미엄(WP) 제품 비중 확대에 총력
“美 통상규제 연례재심 대비 철저”
고객다변화, 수출 확대에 전력투구
2017년 냉연 업계, 2016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
영업이익 스프레드 확보 및 유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