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160만톤…국내 100만톤·해외 60만톤
올 11월 인도에 NO공장 착공…향후 GO 생산도 검토 중
지난 28일 기공식...오는 9월 준공 예정
조관기 5기 + 1기..슬리터, 도장기 등 설비 투입
월 9,000톤 생산능력..향후 1만3,000톤으로 늘릴것
2007년 1천만톤 달성 이래 3년 2개월만
1월 제강, 제품생산도 최대 신기록 달성
지난해 소둔 병목 현상 겪어...적극적인 능력 확대 추진
자동차 산업 등 수요 증가로 인해 소둔 능력 확대 절실
6단 압연설비 도입..0.4mm두께 박물재 생산가능
"시장 요구에 맞는 강관 소재 제조" 큰 강점
1월 1,000톤, 2월 2,000톤, 3월 3,000톤 이상 생산 목표
슬리터, 쉐어기 3월 10일까지 이전 계획
고유 내식성·강도에 가격 안정성 확보…일반강·도금재 대체재 각광
강관말뚝·구조용·배관용 등 KS인증 취득
최대외경 4,000mm 까지 생산..동일 설비 국내 최대 구경
총 설비용량 스파이럴, 롤벤더, JCO, 코팅설비 등 총 30만톤 달해..
당진공장에 514억원 투자..조관기 1대 설치
3인치 또는 8인치 조관기 도입 고심
보유 조관기 총 7기로.. 생산능력 크게 늘듯..
2월 63.8% 추정,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전망
설연휴 및 정부 물가안정화 대책 영향
'CO₂-free' 제철기술 개발 프로젝트 연내 가동
포스코ㆍ현대제철 등과 민관컨소시엄 구성
사용목적에 따라 내·외관재 선택 가능
일반배관, 기계구조, 열교환 등 다양한 용도로 제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