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급증 영향 연간 총수요 21.5%↑…내년 1% 증가 그칠 듯

내수 2010년 대비 0.5% 상승한 346만톤 불과
수출 10.8% 증가한 61만4천톤 달할 것으로 전망

2011년 내수 0.2 증가, 수출 6.4% 감소 예상

미국, 일본 등 경기둔화로 회복 늦어져
2011년 이후 경기회복…유가상승 예상

월드컵 특수 효과 감소로 수출 및 생산 소폭 증가에 그칠 것
세탁기와 냉장고 수출 강세 이어져

09년比 28.3% ↑…경제위기 이전으로 '회복' 진단
내년 국내생산 본격 확대…3천만톤 상회 전망

2011년 자동차 생산, 상반기 3.9%↓↓하반기 0.3%↑ 총 407만대 예상

POSRI, "0.9% 증가 전망…판재류는 조정 있을 것"
판재류 2.2%↓, 봉형강류 3.9%↑…내수전망 상반돼
올해는 기저효과 등으로 09년比 22.0% 증가 전망

현대경제硏, '슈퍼차이나 위력과 영향' 발표

10월 체감경기...회복 수준 못 느낀다
전반적으로 연강 부진, 경강·CHQ 꾸준

EU, 철강경기 위축…철강수요 ‘뚝’
무관세, 특별한 효과 기대하기 어려워

이미 무관세로 거래하고 있기 때문

동남아, 중동 지역 수출 크게 늘어

세계 31개국 295개사 참여

LME 연 가격 상승에도 불구… 계절적 성수기 영향 크다

위안화 절상 공감하지만 비공개로 타협할 것

원자재 가격 등 원가부담 압박

제조사들 재고 넘치고...가전사 판매 안 되고

조업일수 감소에도 수출 16.5% 증가

X100 사업 주력을 위한 설비 확장

건설·조선경기 영향...탄소강 부진, 석유화학 대형플랜트...STS는 호조
CHQ선재 車 수요 꾸준, 경강·연강...건설경기 부진으로 여전히 악전고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