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중 설비 공급업체 대상 입찰‥4분기 발주
자동차용 고청정 특수강 年100만톤 생산 계획

가전용 컬러강판 시트라인 1기 철거, 드럼관 생산설비 도입
올해 11~12월부터 설치, 내년 2년 시험가동 후 3월부터 생산

자동차용 고탄소강 HR 일부 강종 시험 적용 중

가열로 막바지 설비점검
오는 9~10월 본격적인 상업생산 앞두고 있어

수주확대 차원 고객니즈 맞춤형 제품 개발 집중

연 20만톤 생산규모…유럽 및 중동진출 교두보 역할

연산능력 약 4만톤 수준

PLC 기술 및 EIC 설비기술 적용
정상조업 조기달성 및 수익 확보 기대

일반강, 판매·단가↓‥수익성 개선 차원 고급강 집중

피크타임 시간 대...전력수요 많은 대형 단조품 생산 줄여
태웅·현진소재·포특·한철 등...경부하 조업 또는 피크타임 시간대 가동 중단

대수리 통해 가속냉각설비 개선
냉간교정률 대폭 줄여 품질 향상, 공정부하 해소

오는 9월 25일부터 한달 간…생산 스케줄 지연도 완화돼

직관 코팅설비 도입

전기로 1기 가동 피크시간대 추가 중단

TWL설비 신규 용접기 도입

포항2고로 3차 개수공사로 내용적 확대...2015년 본공사 개시
2소결, 2제강 #1전로 합리화 등 함께 진행

일괄 매각, 100억원 이상 희망…인수 업체 찾기 힘들 듯

공정률 70% 돌파 … PCM 180만톤·CAL 100만톤 체제 구축

물류비 및 생산 효율성 고려
예산공장에도 신규 설비 도입

지난해 물량 6,000~6,500톤 절반은 컬러, 나머지는 GI로 구입
올해 늘어나는 물량에 대해서는 중국산 GI로 구입 전망
안정성 우선하되 원가 및 가격 경쟁력도 놓치지 않을 계획

신규 공장 이전 후 업무 효율도 향상

전력수요 집중되는 시간 피해 공장 가동
점심시간 조정 등 각 사별...공장운용 탄력적

자동차 산업 성장 둔화에 나스테크20C 적용도 미뤄져

일부 냉연 업체, GL 페일캔 등 일반관 하판 적용 나서
상판은 주입구 선결과제 남아, GL 가격경쟁력 월등히 앞서

9일까지 설비보수, 이후 본격 생산 계획
“수출 위주로 불필요 경쟁 지양할 것”

세아제강, 삼감엠앤티 외 대부분 13m에 초점

8/5일~8/30일 기간...한전 절전 적극 참여
전기로 보유 특수강업체...최대한 공장가동 줄여

3번째 고로 가스홀더...회수 가스, 전력 생산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