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펀더멘탈, 美 연준 통화정책·중국 경기 회복 따라 결정 2년 간 높은 금속가격에 광산 CAPEX 투자 확대 위험자산 비철금속 투자 선호 추세 제약받는 듯

지난해 9월부터 비축 알루미늄 입찰 6회 중 3회 낙찰받아 업계선 보유 물량·효율적 물류·네트워크·자금력 등 요소 꼽아

8만6,228톤 전년比 28.9% ↓ 　 가전 ‘전진’ vs 건자재 ‘후진’ 　 

튀르키예 지진 인재 비판 설득력 국내 건축물 내진보강 선제 대응 필요

산업부, 러시아·벨라루스 수출 허가 품목 57개에서 798개로 확대 ‘행정예고’ 스테인리스강 강관 등 철강재 품목 최소 28개 신규 지정...완성차·베어링·공작기계도 포함 스테인리스강 강관은 러시아 수출 비중 작아...러시아의 국산 철강 수입 보복은 ‘우려’

엔저 등에 업은 日 철강재, 한국 시장 교란 日 해외 생산·포스코 현지 생산 등 역수입 물량도 늘어 中 수입 물량 최근 다시 늘어... 경각심 높아져 산업 경쟁력 중추·국민 안전 직결 철강산업 보호해야

지난해 높은 원자재 가격에 매출 증가 효과 하반기들어 시황 악화.. 손익 관리에 어려움·재고 가치 하락 러-우 전쟁에도 한-러 금속 무역 활발 올해도 美·中 사이에서 불확실성 늘어날 것

과감한 기업가 정신 바탕 시장 내 영향력 확대 신공장 투자 확약·신수요 시장 개척·포트폴리오 강화·핸들링 물량 극대화 등 대응법도 다양

세계 3위권 크로뮴 수출국이지만 영향받는 국가 제한적...현지 크로뮴 광산도 대부분 안전 현지 정부 지난해 STS 냉연강판 수입관세 하향...재건에 필요한 STS강건재 수입 증가 전망

인공지능, 알루미늄 산업·배터리 산업에 대한 나름의 진단 내려 챗GPT,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대화 가능한 수준 데이터 재구성해 제공...업계 직면한 난관·해결책 정리해 제시

S&P 알루미늄 심포지엄서 '올해 알루미늄 강력 성장 앞둬' 발언 그레고리 비트베커 '실제 알루미늄 수요 죽지 않아' 지적 재고 소진 주기끝나면 연말까지 주문이 서서히 증가할 것 알루미늄 압연·압출재 수요 높을 것으로 전망

김율양 르자우강철 차장, “경제성장 정책으로 중국 철강 가격 상승 부추길 것” A 철강 무역팀장, “중국 수출 오퍼 가격 상승 한정적이고 일시적”

노벨리스·조일알미늄·대호에이엘 3사 전체 판매 3.8% 감소 수출 판매 0.9% 감소에 그쳐..내수 판매 8% 감소 지난해 상반기 원자재 가격 폭등·하반기 고금리로 어려움 많은 한 해 올해 '상저하고' 전망 속 어려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

전년比 각 2.5%·2.0%↓ … 알루미늄은 수출 급증  화물연대 파업 이슈 영향 선적·하역 차질 발생

그린어블(Greenable) - 친환경·고기능 철강재로 신재생에너지 수요 확보

이 오토포스(e Autopos), 그룹사 협업으로 글로벌 친환경차용 수주 확대

S-Beam부터 강관철근망 등 건자재 시장 공략 미래도시의 친환경 건축공법, 스틸 모듈러 건설산업에 ESG와 친환경 알리며 강건재 대중화에 앞장

철강 기술·공정·수소 통합한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그리닛’ 론칭

WSD 선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HyREX기술 기반의 철강업 탄소중립 주도

철광석·원료탄 하반기 가격 안정화 전기강판부터 양극재, 리튬 사업 투자 본격화

CR 8.6%↓· GI 4.1%↓· EGI 17.3%↓ 국내 산업경기 악화로 中 수입도 ’급감’ 

美, 막대한 자금지원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인프라·공급망 구축 나서 EU,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 규정 등으로 '성장형 순환 경제' 구축 中, 2016년 이후 지속적 배터리 재활용 정책 보강 韓, 범정부 차원의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 구축..입법·제도 지원 사격 가동

발생량 부족…LME 전기동價와 가격 차이 좁혀져

IEEP, 2050년까지 폐배터리 시장 600조 원 규모 성장 김희영 무협위원, '경제·환경·공급망 측면에서 재자원화 이익 커' NCM811 기준 팩 1개 당 최대 900달러 매출 창출 가능 배터리 생산 과정서 발생하는 높은 탄소 배출 경감 가능 中 전구체 의존도 93%..안정적 공급망 차원서 재활용 '대안'

2,563弗→3,125弗로 올해 알루미늄 기대 가격 상향 조정 中·유럽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이 가격 올릴 것 하반기 中 경제 재가동 및 온건한 거시 경제 환경도 상승 기반 제공

국내 배터리3사 지난해 세계 점유율 하락..中 1,2위 차지하며 약진 中 주행 거리 짧지만 저렴한 LFP 배터리 앞세워 시장 공략 주요 제조사들 LFP 채택하지만 美 정책에 대안 마련 필요

日 현지서도 지난 10일 '시간 걸릴 것' 전망 톤당 105弗 vs. 톤당 80弗 희망가 간극 커 협상 지연 MJP 하락 시 국내 알루미늄판 가격 인하에 무게

배터리 교체주기 7~10년 … 2030년 시장 본격화 기대 철강·비철금속·배터리 업체 속속 진출 … 업체별 차별화 필요

(수요산업 전망-건설) 2022년은 역대 최대… 2023년 공공 3.1%·민간 9.0%↓

국내 조선사, LNG선 중심으로 경쟁력 확보　 인력부족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