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오프닝, 베트남 정부의 공공투자, 금리 인하 등이 하반기 반등의 변수

러시아산 철강 가공제품 수입 제재 연장 및 자동차 수출 금지 추진

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 각 전년比 23.0%, 3.6% 감소

2022년 인프라 투자 전년比 약 19% 증가한 1,119억 캐나다달러로 역대 최고 투자액 달성 2023년 예산안, 청정 전력과 교통·운송 부문 투자 대폭 확대 오일/가스, 건설, 제조 등 주력산업 중심 민간 투자 활발

3월 급증세 '반짝'…수요 약세 이어질 듯

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 각 전년比 24.2%, 6.6% 감소

LME 현물價 톤 당 2만 5천 달러 근접

3월 실적 전월比 90.6% 급증…누적 수입은 24.2%↓

1분기 완제품 수출·수입 전년比 각 13.0%, 6.1% 감소

2월 수입 123만톤…전년比 35.8%↓

튀르키예 강진 여파…철강 수출, 대부분 내수 전환 이스라엘, 튀르키예 선재 최대 수입국 지난해 말 FTA 발효, 국내도 신규 활로 모색 가능

철강 수입액 및 무역수지 전년比 각 18.8%, 21.4% 증가

석탄 수입 전년比 2.2% 감소, 탄소중립 강화에 선철 수입은 전년比 13.3% 증가

2022년 총수입 2,093만톤 3년 만에 감소로 돌아서 하반기 수요 급감 영향

탄소중립 강화 및 대체 원료 구매 확대에 선철 수입 전년比 9.8% 증가

호주 ASI, 정부에 '미가공 철스크랩' 수출 금지 요청 연수출 200만톤 가운데 40% 내수 전환 시사

겨울철 공급 부족·전기료 인하 강세 이끌어

자원순환법 전부개정안 국무회의서 의결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내년 초 시행 순환자원 지정·고시 등 부가 절차 남아 철스크랩 고품질 위한 공급자 지원도 절실

탄소중립 강화에 10월 누적 선철 수입은 전년比 31.1% 증가

1~9월 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 각 전년比 10.5% 감소, 31.7% 증가

EU의 탄소국경조정제 도입에 따른 대응 역량 마련 필요

1~9월 철스크랩 수입 10.5% 줄어…빌릿·블룸 25.6%↓

미국산 톤당 350달러…영국·발트해산 근거리 선호

1~8월 철스크랩 수입 전년比 10.3% 감소, 선철 수입 전년比 38.7% 증가

협력사 직원자녀 복리후생 전폭 지원 ‘존중과 배려’의 수평적 협력 문화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