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철강업계 공동으로 두 바퀴 봉사단 발족

대부분 품목서 전체 산업생산 증가율 크게 상회

"단일 품목만으로는 경쟁력 없어"

수요 개선폭보다 공급 확대 커…할인 경쟁속 수입재는 환율 영향까지

한화증권 김강오 애널리스트

가전산업 영향 커...고탄소강 제조업체 수요예측 실패
자동차 주물 부족 영향도 일부...업계선 낭설도 파다

영남유통 최대 25%할인(프로젝트성)
“시장에선 저가품만 찾아...”

주초 조정 불구, 신고점 경신..2,400달러선 중반 회복

내년 예산 대폭 줄이고, 내실 경영 중점

3분기 최악 상황은 비껴나는 듯
PC강선, 이형강봉시장 그야말로 최악

車 1차 밴드 좋고 2·3차 납품업체는 직접 구매량 줄어
내수 유통시장 구매심리 꺾여...석가장 다이에 등 중국산 수입재 주춤

10월 6만4,365톤..7개월來 최대치 기록

내년에도 대형공사 거의 없을 듯...상사, 주택 등 중소형 공사 위주

10월부터 생산량 정상궤도 들어서

"재고 감소로 유통 가격은 현상 유지될 듯'

연말 비수기·재고조정 등 부담 커 보여

판매는 다 어려우니 돈이라도...

H형강·일반형강 가격 약보합세 지속

담보 액수 상관없이 원활한 결제 안 이뤄져

2차 유통업계에 상대적으로 넓게 퍼져

가전시장 비수기 및 해외 현지조달 영향 받을 것

HR 수출오퍼價, 톤당 630달러(CFR)
철강수요 뒷받침…위안화 절상 한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