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2주 매수해 3.52% 보유

상조서비스 업무 제휴로 임직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 제공

매출액 260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93% 줄어

18일 정기주주총회 개최…주당 50원 현금배당

넓은 부지로 자재 확보 용이해
신규 사업인 조립 H빔 임대사업에 박차

창화철강ㆍNI스틸 대표이사 회장 겸직

사실 아닌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도 열연강판 수입할 것

다양한 제품 생산으로 이익 창출

150평 작은 철공소, 20년간 무적자 신화로 이어져
ISO인증 취득 가장 기억 남아

포스코 수입 대응이 관건

강원도 지역 설비 전무, 각 지역별로 집중도 높아
제조업체 공장 및 수입재 가공 유리한 곳에 집중
경쟁 심해 임가공비 문제 등 해결해야 될 문제 많아

2% 수준 영업이익으론 퇴보 가능성이 더 높아
부실 한 번이면 적자, 신성장 동력 찾아야

대부분 원청 아닌 하청과 계약, 부실한 곳 많아
신규 업체 진입 시 기존 업체 저가 수주 많아

수입재 가격 톤당 59만원, 60만원 넘어설 분위기
수입재고 바닥, 강종 구색 경쟁에서 대형 수입상 압도
중소 수입상 죽고 가공센터들 GS400 물량 확보 안 돼

수도권-부산지역 톤당 1만원 정도 가격차 보여
환율, 1,100원대 진입 수익부담 커져

대형 수입상 위주, 가격인상 나설 듯…톤당 58만원
포스코 가공센터, 판매가격 올리면 포스코서 공급가격 올려
GS400 가격 제자리걸음, 수입상과 현대제철 판매점만 울상

올해 초 대왕철강 이어 최근 한일철강 진출
한일철강, 현대제철 자재 이용 “신사업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