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한양·GS에너지·여수시와 터미널 사업 투자 협약…1조4,000억 규모
무계관 STS 강관 및 합금강관 제조·판매·수출 매출 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률 7.5% 달성
STS 청정관 사업으로 철강 불황기에 실적 방어 김종식 대표·전용민 영업총괄·진동범 부산지사장 사내이사 선임
STS 강관 포함한 사업 다양화 추진 중인 코센...주총 통해 신규 이사진과 사업목적 추가 고객에 대한 진정성, 열정, 믿음 등을 담은 새 사명 ‘이렘(IREM)’ 추진
시황 부진에 STS 냉연 생산 톤수 감소...설비 가동률은 상승, 박판 비중 늘렸나? 코일 매입 가격 하락에 판매·수출 가격도 동반 하락...‘시황’ 충격 고스란히
1월 판매량 9만 톤 중반대로 저조...재고 8개월 연속 감소 일본스테인리스협회, 탄소 중립 특별 홈페이지 개설...일본 STS업계 친환경 노력 강조
3월 초, 오스트테나이트계 STS 제조법 특허 출원 PZSS 계획 보수 완료...중국 내 스테인리스 사업 지속 의지 보여
4월 4일부터 이틀간 전북 GCM Lab에서 제조 과정 시연 및 프레젠테이션 STS 유통 사업 영위하는 세토피아...미래유망 금속으로 사업영역 확장
TSMCr13-02 및 TSMCr13-03강 슬래브 생산 성공 고부가치 금형시장 경쟁력 향상 기대
니켈계 베이스價와 합금 할증료 합해 1만5천엔 인상...니켈 및 글로벌 동향 반영 400계도 올해 첫 인상...가격 꿈틀거리는 일본 STS 시장
지난해 매출 1조 8,609억 원 전년대비 3.3% 증가 아연도금 강관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군산공장 도금로 증설 투자
일부 대리점, 출하價 인상 폭 10만 원에 추가 5만~10만 원 적용 노력 “장기 적자 판매로 최소 수익성 확보 필요”...단기적 전망은 부정적
32개 사업목적 삭제, 폐자원 리싸이클링 등 5개 사업목적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