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공장·토지 모두 매각 대상…매각 이뤄져도 광주공장 통해 車부품사업 ‘계속 영위’ STS냉연업에 집중, ‘수익성 우선’ 전략…6년간 운영했지만 ‘비주력 사업장’으로 정리 수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현대비앤지스틸 #현대B&Gsteel #당진공장 #자동차부품 #공장 매각 #구조조정 #스테인리스 #광주공장 #사업장정리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비앤지스틸,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 톡톡…대양금속은 경영권 분쟁 여파? 현대비앤지스틸, 정일선 사장·김성문 전무 ‘새로운 투톱’ 현대비앤지스틸, 실적 개선에 회사채 공모 ‘흥행’ 현대비앤지스틸, 포스코산 원자재 비중 높아져 현대비앤지스틸, 흑자 전환에 성공 “지속가능 손익구조 만들 것” STS CR 제조업계 '비상'…생산 줄고, 수출 급감 대양금속, 경영권 분쟁 해소 수순…경영 ‘정상화’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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