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 보호무역 조치에도 中 철강 수출 증가세 당분간 지속될 것” “2025년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철강 가격 하락에 따른 대응책 필요, 하반기부터는 완화 예상”
세계적 공급 과잉과 중국의 수요 약세 및 높은 재고 수준에 추가 하락 전망
“팬데믹 이후 신흥국 중심 생산용량 확대, 신흥국 과잉 생산·무역 갈등 해소 필요”
주요 선진국들은 대부분 소비 감소, 中·인도 등 아 신흥국 중심으로 소비 증가 中 저가 철강 밀어내기 수출에 상반기 철스크랩 무역 전년比 6% 감소
1~7월 생산 전년比 1.8% 감소, 탈탄소화에 직접환원 공정 통한 선철 생산은 증가
미국·서유럽 가격 1.8%, 0.8% ‘상승’, 중국·세계수출 가격 5.2%, 5.8% ‘하락’
계절적 비수기에 전월 대비로는 2.6% 감소, 8월 이후에도 전년 대비 생산 증가 지속 전망
톤당 120달러에서 톤당 110달러로 하향, 中 수요 약세 및 생산능력 확대 반영
자국 STS 생산량 감소에 아시아 주요 STS 생산국 對러 제재에 수급 비상 중국산 수입에 대한 의존도 높아져...中 밀어내기 수출에 러시아 STS밀 생산 비상?
2차 연례재심 ‘조사개시’ 발표...내년 발표될 최종관세에 앞서 예비 관세 적용 브라질, 중국산 철강재에 쿼터제 적용 계획..수교 50주년 무색
中·EU가 EAF 설비 확대 주도, 인도·남아시아, 고로 비중 55% 이상 증가 전망 철스크랩·안정적 전력 공급·초기 투자 비용에 지역별 EAF 전환 속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
상반기 생산 9억5,460만 톤 … 中 1.1% 감소, 韓 6.4% 줄어 튀르키예 16.9% 급증 … 인도, 독일, 이란, 브라질 생산도 늘어
주요국 철강업계 협력 통해 탄소 배출·가격 책정 관련 공통 표준 및 규정 확립해야
中·선진국, 건설 부진에 봉형강 시황 악화, 신흥국들은 인프라 투자 확대에 수요 증가 예상
미국 1개 분기 만에 STS 조강생산 15.8% 급증...반면 중국은 4.5% 감소 대륙별 STS 시황 및 생산 상황 엇갈려...WSA, 올해 STS강 소비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