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톤당 535달러...후물재 톤당 580~590달러 수준

두 달 가까이 보합세...S45C 570달러, SM490A 585~590달러

중국 제조업체 ‘인상 추진하다 된서리’...수입업계 “중국산 강세 유지될 듯”

잉커우강철 후판 설비 보수...푸양강철 별도 수출회사 설립

지난 연말부터 새로운 박스권 형성... 현 수준 유지 되나?'

1. 정하영 기자의 철강 읽기 : 뉴노멀 시대 기준을 바꾸자 2. 주간 철강시황 종합 및 전망(국내/해외)-국내종합/국내품목별/해외종합(지역) 3. 초점(이슈) 종합-초점이슈(국내)/초점이슈(해외) 4. 업계 소식 및 수요 단신 – Good News/업계단신/수요경제단신 5. 금주의 분석/전망-정하영 기자의 주간 이슈/철강 봉화대/금주의 자료 6. 미셀러니-철강과 인문학(역사/전쟁/무기/경제/지리 등)

톤당 500달러대 ‘위태’...인하 흐름 반전 가능성 ‘有’

전(前) 수준으로 오퍼가격 제시...일부 수입업체 “가격 더 이상 떨어지기 힘들 듯”

오퍼가 하락 불구 수입업계 여전히 관망세...‘원/달러 환율’ 때문

1~3분기 145개 중점 민영철강사 수익 총 932억위안...동기비 225% 증가

생산능력 감축 작업 진행 척척...1~7월 이익액 동기비 75% 증가

환경보호국, 허난성 7개도시에 대기질 조사팀 파견

中 정부, 난방 시즌에 징진지 지역 철강 생산 50% 제한

베이징~홍콩 2,400㎞ 노선도 확정

중국 내수가격 약세 여전, 전망 어두워

푸양, 인코우, 천진 등 대표적 저가오퍼 업체

중국 오퍼가격 400달러 초반대 형성

푸양, 당산은 크로뮴 첨가, 사강은 페인트 입혀
인코우는 별다른 반응 없어, 보론강 증치세 폐지 영향 無

HR, 협폭만 대상 “사실상 수입 제한 없어”
후판, 이미 크로뮴(Cr) 첨가강으로 생산 대체

푸양, 인코우 톤당 460달러 초반대 오퍼
가격 반등 여지 있지만 하락 요인도 있어

올 1~8월, 80개 중점 민영철강기업 순수익 25억위안 넘어...동기비 75% 증가

인코우 동남아 집중, 대신 샤오관에서 국내 시장 넘봐
샤오관 선적 힘들어 납기 어렵다는 단점, 아직은 푸양 선호

중국 최대업체 저장 진구(浙江金固)에 5년간 30만톤 이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