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업이익 약 420억원 전년比 1594% 증가 높았던 철근 판매가격과 제조원가 개선으로 이익 늘어
제강공장에 대한 필요성 다만 뚜렷한 계획 아직은 정해지지 않아
무보증사채는 ‘A+/안정적’에서 ‘수시 A+/부정적’으로 변경, 기업어음은 ‘정기 A2+’ 유지
전년 대비 철근 시황 부진 부산 신평공장 설비 가동률 감소 폭 20% 이상…템프코어 설비 합리화로 한 달간 공장 가동 멈추기도
철근 시황 꺾였으나…수익성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수준의 영업이익률 보일 것
신평공장 8월 두 번째 주 시운전 계획, 설비 합리화 통해 원가 절감 기대
다수의 철강사, 7월말~8월 초순 휴동 및 보수 가져 대한제강 신평공장 약 40일간 설비 보수, 템프코어 설비 합리화 진행
신평공장 약 40여일 간 설비 합리화 녹산공장과 평택공장 8월 19일부터 설비 보수 시작
약 40여 일간 공장 가동 멈춰, 템프코어 설비 도입으로 원가 절감 효과 기대 철근 공급 불안감 해소 위해 계획 철저…평소 대비 60% 이상 많은 재고 비축
‘대립과 갈등에서 협력과 화합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강재 개발’
철근 및 H형강 제조업계, 7월말 8월초 설비 점검 집중 기간 미확정 업체 일부 존재
부산 신평공장 설비 가동률 전년比 40%↓…재해 여파 철근 수출량 감소 또한 영향 미쳐
물품 8천 2백여점 기증 서울, 인천, 부산에서 12번째 ‘아름다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