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 설비 보완에 추가 비용 필요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 위한 경쟁 이어져
미국 현지 인프라 조성에 바이 아메리칸 8년간 2,800조원 투자 미국 조달 시장 변화 예의주시
매출액 3,156억원기록 전년대비 39.6% 증가 영업익 171억원, 당기순익 110억원 기록
자동포장기부터 스켈프 투입까지 생산성 향상 설비 관심 높아
평택공장 활성화로 수도권 시장 공략 물류기지 공장 증설과 신규 조관기 증설
美 현지 셰일 업계 경영실적 개선 국내 강관업계 수익성 회복에 집중
2023년 구조관 수요, 건설 수요 감소에 소폭 하락 유통 판매와 실수요 판매의 조화로 성장동력 확보 필요
세아제강, 24인치 STS강관 증설완료 후 시생산 넥스틸, 경주공장 26인치 대형강관 설비 증설 완료 삼우-대주중공업, 현대제철 강관 'OEM프로젝트' 생산 시작
에너지용강관 북미 수출 호조 예상 건설 경기 침체에 내수판매 흐림 美 현지 공장 설립으로 필요성↑
소재 수입 후 임가공 사례 증가 소재 가격 변동성에 수익성 확보 미미
내수판매 넘어 해외시장 판매망 구축으로 신성장동력 확보 고객 맞춤형 설비투자로 제품 품질부터 납기까지 원스톱 조관기부터 자동포장기까지 생산성 향상과 효울적 인력 관리 도모
임가공 생산 업체 증가에 설비 가동률 확보 경쟁 설비 투자 초기 비용 높아져 자금 부담 커
올해말 설비 증설 완료 후 내년초 시생산 돌입 건축용 대형강관 수요 확보로 내수 판매 확대
포스맥 C형강부터 각관 생산 판매 공장자동화 구축으로 원가절감과 시장경쟁력 높여
수익성 중심의 판매전략 수립 북미 등 해외 수출과 내수판매 물량 확보
에너지용강관, 2017년 이후 5년만에 60만톤 돌파 9월까지 누계 유정용강관 33만2,002톤, 송유관 27만8,634톤 기록
올해 총 20건 KS등록…제품 다각화로 매출 확보 현대제철, 넥스틸, 하이스틸 등 KS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