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1분기 매출 총 767억5,300만원, 순이익 92억4,300만원 기록 통합 원자재 구매 및 제품 다각화로 시너지 효과 구축
스마트 공장 추진·최신 설비 도입 등으로 대응 모색 규모 큰 업체들만 최신화 움직임... 인력 충원 ’비현실적’
노후관 내부 도막, 부식, 스케일 등 제거로 반영구적 재생
매출액 2,000억 넘기는 대형 구조관사 2개사 시장 점유율↑ 올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 수익성 회복에 중점 이엔지스틸부터 디에스앤피까지 신규 업체 등장
설비 구매시 정부 지원금으로 저가 중국산 조관기 도입 中 조관기 도입시 부품 교체 및 AS비용 발생
7인치 구조관 생산 및 진방스틸, 한국강재와 시너지 효과 구축
이엔지스틸, 조관기 10대 슬리터 2대 도장설비 2대 증설 디에스앤피, 자회사 디에스강재 설립 후 조관설비 설치
국산 설비보다 저렴한 중국산 설비 매입 늘어 향후 부품 교체 및 AS 비용 발생
생산속도와 절단면 품질 확보로 서비스 강화 구조관부터 농원용강관까지 제품 절단면 품질 향상
포스맥 소재 사용으로 강건재 제품 개발 박차 양주, 안성, 음성, 옥천 등 지역 거점 확대
국내 최초 외주·임가공 전문공장 ‘예산공장’ 착공식 거행 자동화 조관기 10대·슬리터 2대·도장설비 2대 배치...폭 넓은 임가공 포트폴리오 제공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장형순 선임연구원, "철강사와 강관사 협업 통한 新벨류체인 구축"
3차 최저 매각가격 보다 10억원 높은 47억원에 매각
중고 설비, 신규 설비 보다 가격부분에서 저렴 A/S 및 생산성 확보 문제 이어져
조관기 포함 10대 증설 월 1만5,000톤~2만톤 생산 체제 구축 임가공 사업 대형 강관사와 협업 나설 듯
디에스앤피, 구조관부터 태양광 구조물 시장 점유율 확대 하나스틸, 농원용강관부터 하우스 자재까지 원스톱 판매
감정평가액 67억원, 3차 최저매각 가격 37억5,400만원 과열 판매 경쟁에 수익성 악화에 변제대금 납부 어려움 커
해상풍력 등 신시장 개척에 총력 구조관 업계 빈익빈 부익부 가속화
세아제강, 금성산업, 향상기업, 성진스틸 등록 구조조정 가속화로 KS등록 건수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