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뿌리산업 협·단체 대표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발전방안 논의 2022년 범정부 뿌리산업 관련 작년 대비 18.6% 늘어난 총 1,916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협업 인프라 확충·신산업 유입 제도개선·환경변화 대응력 제고 등 총 4대 전략 추진
4월 5일까지 중소기업 고탄소 배출 상위 10대 업종 및 뿌리기술 14개 업종 대상으로 모집
보증비율 95%로 상향(일반보증 85%), 보증료는 최대 0.8%p 감면 보증한도는 매출액 1/2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
3월 11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www.kosmes.or.kr)에서 신청 접수
‘경제구조 등 환경변화 대응 강화’ 등 3대 전략 제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탄소중립·ESG 대응 강화’ 등 10대 추진과제 실시 예정
중기부는 개선안 강행, ‘유통지원센터’는 이미 정규직 11명과 민간전문가 500명 모집 중 중소기업계 “제도 폐지로 협동조합 400여명 구조조정 우려”, 정치권도 “재논의 필요”
‘비밀유지계약 의무화’, ‘중소기업 입증책임 완화’, ‘징벌적 손해배상’ 등 도입 중소기업기술의 정당한 가치 인정, 상생협력 문화 확산 도모
감축·적응·기반구축 등 3개 사업 추진, 2월 8~18일 간담회 및 사업 설명회 개최
3월 7일까지 ‘2022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R&D 과제 공고
지능화, 친환경화, 융복합화를 키워드로 뿌리핵심 공정기술 중점지원
이의현 비대위원장 “협동조합 기능 약화 및 실태조사 전문성 저하 우려, 끝까지 반대할 것”
중기중앙회, 조성욱 공정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100억원 규모 자금을 조성해 450여개 중소기업 지원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