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 증가, 日·美·韓·獨·브라질·튀르키예·이란 감소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에 9월 생산 전월 대비 2.2% 감소
전기아크로 생산 비중 2050년 56%로 2020년 대비 2배 증가, 용광로는 70%에서 44%로 감소
미국·세계수출 가격 4.1%, 2.7% ‘상승’, 중국·서유럽 가격 각 0.2%, 4.3% ‘하락’
국제재활용국 BIR 조사 결과 대다수 조강 생산·철스크랩 동반 축소 경향 중국은 조강 생산 증가에도 철스크랩 소비↓
IEA “탄소 고배출 프로젝트가 모든 신규 철강 생산 프로젝트의 거의 3분의 2 차지”
녹색 철강제품 위주 프리미엄 시장과 회색 철강제품 위주 저가 시장으로 이분화 예상
“에너지 전환으로 인해 글로벌 광물 가치 사슬에서 1조 달러 규모의 시장 창출”
친환경 DRI 생산기지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 중동 및 호주가 DRI 중심지 될 가능성 높아
포스코 최정우 대표이사는 부회장 겸 집행위원회 임원 선임
33.79%~256.58% 덤핑률 제시…韓 66.45% 미국 자국 제품 보호 위해 마련
“에너지 전환용 금속, 화석연료 대비 집중도 심해 무역 갈등 발생 시 공급망 충격 훨씬 커”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이란 증가, 日·美·韓·獨·브라질·튀르키예 감소 인도 외 주요국 비수기에 따른 생산 감소에 8월 생산 전월 대비 3.7% 감소
인도·아세안·MENA 생산능력 확대에 2023~2025년 세계 철강업계 제강능력 5.9% 증가 글로벌 공급과잉 지속에 따른 세계 철강 가격 약세 및 철강산업 수익성 악화 우려
녹색 전환에도 에너지 대란에 따른 발전용 수요 증가·신흥국 야금용 수요 증가 예상 중국 생산 제한 완화 및 인도·아세안·튀르키예 수요 증가에 2023년 철광석 가격도 상향 조정
‘Breakthrough Agenda 2023’ 보고서 발간, 철강·전력·운송 부문 양호, 농업 부문은 미흡
튀르키예 수입·EU 수출 감소 영향…주요국 소비도 일제히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