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전망도 비관적, 中·선진국 경기 회복되는 하반기에나 본격 반등 예상”
주요 수출국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수출 범위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
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일관된 무역 규제 및 대러시아 반제품 수입 규제 이행도 촉구
사우디에 신규 설비와 기존 설비 합리화 등 2대 라인 증설 계획 해외건설지원센터, "현지화·발주패턴 변화 대응 필요"
완성차 내수 전년比 17.0% 감소, 수출은 25.2% 증가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한국 증가, 日·美·獨·브라질·튀르키예·이란 감소 성수기 진입 및 車 생산 증가에 10월 생산 전월 대비 0.5% 증가
롤벤딩강관 9월까지 38만5,297톤 생산 전년대비 11만921톤 증가
인프라 및 기계산업 부문이 철강 수요 견인, 철강 수출은 8,000만 톤 달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 전년비 45% 감소...건설 경기 위축 영향 원료탄·산업용 전기료 추가 인상...원가부담 가중 "프로젝트 수주 활동과 신제품 개발에 역량 집중할 것"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변동성 유의해야 올해 LME 가격 평균 13.2% 하락
철강산업 탈탄소화에 고품위 철광석 수요 증가 및 가격 프리미엄 상승 전망
연말까지 협상 시한 연장, 협상 타결 실패해도 보복관세 부과 않기로 발표 광물은 수주 내 타결 목표로 협상 가속화, 中 흑연수출 통제에 대중 강경책 강화 예상
미국·서유럽·중국·세계수출 가격 13.7%, 7.8%, 2.5%, 0.9% ‘상승’
전년比 3.9% 감소, 내수 및 수출 각 전년比 4.1%, 3.4% 감소
국내 민간기업 최초 우크라이나 방문해 모듈러사업 MOU 체결 데니스 쉬미할 총리,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주 주지사 등과 재건협력 방안 논의
북미 에너지용강관 가격 하락 영향 글로벌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투자 지속
극저온 에너지 저장탱크 세계적 인증 획득에 성공...국내외 LNG·LPG 프로젝트 추진 액화수소 2800톤&수소차 50만대 충전 가능한 세계 최고 설계 역량
매출액 187억원 전년 동기比 30.8%↓...매출원가 96.6% 상반기 이어 영업손실...어려운 STS 시황 고스란히 실적으로 연결
고금리 지속·소비 부진 등 실물 경기 불확실성↑ 내년 금리 인하 사이클後 유의미한 정책 효과 기대 美 인프라 수요로 강관은 내년 양호한 업황 예상
포스코경영연구원 공문기 연구위원, ‘2024년 글로벌 철강산업 이슈 및 변화 방향’ 발표 “中 부동산 침체 속 철강 수요 유지·수출 증가 지속 예상, 글로벌 공급과잉도 지속 전망”
10대 생산국 중 중국·인도·러시아 증가, 日·美·韓·獨·브라질·튀르키예·이란 감소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에 9월 생산 전월 대비 2.2%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