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산 CR 수입가격 500달러(FOB) 후반대
국산 정품 가격 톤당 100만원대 깨져

GI 수출량 7만4,000톤 기록
HR수출량은 그다지 많지 않아

중국산 보론강 선재에 관세 부과 ‘초점’…내달 10일 예비 결심위 결과 나올 듯

비수기 ‘침체상황’ 은 계속
실수요·유통 수요부진 한 목소리

수요도 없고, 좋아질 기미도 않보여

조선사 수주량 60%이상 감소
조선, 건설 시장만 믿고 버티는 것은 안될 일

판매 부진이 결정적인 영향

수요는 여전히 부진한데.....
중국산 수입재 오퍼가 하락 크게 작용한 듯

포스코로부터 저원가형 원자재 공급 받아
포스코, 시험생산용 FH 40톤 무상 지원
극저탄소강, 생산 조건 맞추는 것이 관건

중국산 수입재 열연강판 560달러 중반대도 보여
수요자들 ‘이게 가장 저렴한 걸까?’ 고민중

수출은 내수보다 더 싸, 내수 판매 증대 방안 필수
GI 수요 시장 수요 파악조차 힘들어...계획 수립에 어려움

반덤핑관세 평균 96.2%, 반보조관세 13.9% 징수키로

상반기, 최대 수입국은 중국 48.9% 차지
총수입 1,103만톤 중 양국 958만톤으로 대부분

생산공장·유통 대부분...8/1~5일 休務
중장비·산업기계·車부품 수요도 줄어...수요 ‘침체 상황’

데크 업계, 中産에 부정적

분기별 판매량도 늘어

남광토건 법정관리 신청, 올해만 100위권 건설사 중 5곳....

가격 변동성은 없지만 수요 나아질 기미 보이지 않아...

5월 Mg 수출량 전년比 12.4%↓
Mg價, 불안정 수급상황 노린 중국의 생산 감소로↑

작지만 강한 기업 '동진금속'

GI 등 아연도금시장 수성 방안, “최대 강점을 살리자”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시장 대응 나서
포스코 HGI, 수입재와 가격 경쟁은 힘들어

“사실상 할인판매 강요”…“유통구조상 마진 폭 확대 불가능”

6월말 기준 50만7,406톤...전월 대비 6% 감소
수출 전월대비 10.4% 증가해

대형 패널업체 에스와이패널서 일부 수입
장마 등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대폭 감소

일부 업체 아직 7월 협상 안 끝나 “가단가로 진행”
국내 업체 톤당 600달러 수준 원해...이견 차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