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녹색 전환은 기업에 비용 부담만 전가, 재정 지원 확대하고 CBAM 확대 적용해야”

투명성 확보 위해 BF 및 EAF 경로를 동일한 기준으로 표시

2027년부터 순차 시행, 기업에 환경·인권보호 의무 부여해 韓 대기업 부담 가중 우려

15개 철강 카테고리에 대해 2년 연장 제안

국가별 독일이 70%로 최대, 기업 중에서는 아세로미탈이 28%로 최대기존 고로의 수소환원제철소 전...

EU 이사회, ‘폐기물 선적 규정’ 개정안 승인, 비OECD 국가로의 수출 규제

에거트 사무총장 “저렴한 청정 에너지 공급·강력한 무역정책·안정적 원료 수급 지원 필요”

6월 13일까지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철강 및 알루미늄이 가장 큰 영향 받을 것으로 예상

태양광 패널 폐기물 등 생산자 책임 강화 　

日 업체, 유럽서 사업 확장 도모

“2026년 이후 MENA 등에서 저탄소 철강제품 수입 증가 예상, 새로운 보호장치 필요”

수출 규제에도 신흥국 수요 증가에 수출 증가, 2024년에도 수출 증가 지속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