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SUSA, 베트남 SSV, 이탈리아 Inox Tech 등 설비 가동률 높여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해외 매출 상승
알루미늄 대체·중국産 유입·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영향 니켈도금강판, 자동차용 엔진 부품 등 신제품 공급 활발
인장강도 850㎫ 50% IACS급 고전도도 합금판 개발 마무리 수순 전장용 커넥터·리드프레임 소재로 적용 확대 도모
3제강공장에 독일사 신형 진공열처리 5기 설치...최근 1기 시생산 결과 ‘긍정적’ 연간 9,000톤 규모 고부가 특수강 설비 확보...고온합금강 및 고강도강 품목 확대
역대 최고 실적에 상장 기대감 높아져 국내외 설비 증설로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난해 9월 폴란드 설립 완료 글로벌 자동차부품 물량 확보 멕시코 법인과 폴란드 법인으로 해외 시장 선점
세아제강·휴스틸·넥스틸 등 총 매출액 3조2,351억원 기록 전년대비 30.2% 증가 전통적 수요처인 북미 시장 공략 외에 해상풍력 등 신수요 창출
공정시간 6분의 1 단축, 강도 14% 증가 및 연성 70% 향상
올해 안정적 수급과 생산 능력 확대 기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부진
철강산업 탈탄소화 위한 전기아크로 설비용량 확대로 흑연전극 수요 확대 예상 韓 철강업계, 공급망 이슈 대비해 수입선 다변화 및 국내 생산 확대 필요
4월 2주차 시생산 시작으로 국내외 건축용 대형강관 수요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비미주 시장 공략 활성화
약 2조9,000억원 규모 원자로·증기발생기·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 공급 460여개 협력사 참여, 원전 생태계 본격 활성화 기대
2027년까지 뿌리 新산업 새싹기업 100개 선정·육성 4,000억원 규모의 뿌리전용 신규 R&D 추진 및 수요산업-뿌리업계 얼라이언스 구축
단조조합, 단조기술연구소 설립·뿌리산업 전용 전기요금제 추진
다음달 거래소에 예비상장심사 청구 계획 미국 공장 활성화를 통한 현지 에너지용강관 수요 확보 경주공장 26인치 대형강관 생산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금속 열처리 공정 있는 업체들로 자격 확대, 업체 및 개인 모두 참가비 무료 4월 7일까지 신청 접수, 4월 10~28일 예선, 6월 20~23일 결선 실시
20개국 350개사가 1,250부스 규모로 참가, 실수요 창출을 통한 금형산업의 재도약에 초점 ‘제27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 동시 개최,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지난해 연결 매출 25% 급증...수익성은 영풍제지 인수 등 금융비용 증가로 악화 남부사업장 이전 및 다용도 설비 확보로 고부가가치재 생산·판매 비중 지속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