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제품 생산, 1% 성장도 못 해 코로나 이전 반제품 생산 3,600만톤대 유지 반면 코로나 이후 3,400만톤 안팎 내년 전망도 어두워
전월 대비 4%p 인하...니켈 급락세 반영 3분기 수익성 확보 목적의 인상 폭 만큼의 큰 조정
중국 내수 판재류 가격 상승 영향, 한국향 오퍼가격도 오름세 부대비용 포함한 수입가격 톤당 610달러 육박 전망 수입재 가격 오르자…국내 판재류價 상승 전망
인프라 및 기계산업 부문이 철강 수요 견인, 철강 수출은 8,000만 톤 달할 것으로 예상
철강업계,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수출 늘려 열연, 후판 등 주요 판재류 수출 20% 이상 증가 하반기 수출價 약세 전환, 내수 시황 부진도 걱정
中 열연價 3,999위안, 4,000위안 안착 앞둬 한국향 오퍼價 600달러 육박 국내 열연價 저점 인식 커져
11월 중순 이후 철광석價 130달러 넘어서 열연 등 제품價 여전히 약세…철강업계에 부담 중국 등 해외 국가 제품價 상승…국내價 오를 가능성 있어
판재류부터 건설자재까지 총 16개 제품에 대한 국내 환경성적표지(EPD) 취득 미국·유럽 이어 국내 EPD 추가 확보로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 공급 기반 마련
엔화 약세 영향, 일본산 열연 전년比 40% 가까이 늘어 일본산 열연價 한때 국산價 대비 30만원 낮아 수요업계, “일본산 찾는 손길 여전”
3분기 제선원가 크게 올라, 원료탄價 상승 영향 4분기 제선원가 부담 더욱 커질 가능성 높아
전년比 3.9% 감소, 내수 및 수출 각 전년比 4.1%, 3.4% 감소
中 열연價, 3,950위안 안팎 기록, 오퍼價 역시 오름세 국내 유통價. 10월 대비 6만~7만원 하락한 80만원 중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