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이후 격상된 기업가치 적극 알리며 주가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 2030년 시총 23조 목표 달성 위해 외국인 지분 비중 확대·해외 대규모 펀드 자금 유치 총력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철강의 중요한 역할 강조 환경 기준 준수, EV용 전기강판 및 저탄소 철강제품 양산 확대
코로나 팬데믹 철강 온라인 플랫폼 구축 부추겨 유통구조 변화 바람···디지털전환 재확산 추세
GFSEC “글로벌 철강산업 공급망 참가국들 간 협력 및 대화로 문제 해결해야”
미국 에너지용강관 수출 호조 지속 건설 경기 악화에 내수 판매 악화 시너지 효과 거둘 아이템 개발 필요
포스코, 밸류체인 내재화에 총력…리튬 외 양극·음극재 등 소재분야 빌드업 고려아연, 제련기술 적극 활용해 니켈·동박·리사이클링 사업 집중
신속한 긴급생산·광양제철소 전환생산 프로세스 구축으로 냉천범람 위기 극복 이영춘 광양제철소 후판부장 철강기술상, 조대인 광양제철소 도금부 과장 철강기능상 수상
설비부터 품질 안정화까지 책임지는 강관 제조 전문가 공장 운영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철근망 작업 대신 무게 낮추고 강도 높인 SP-CIP 강관철근망 제작
2023 국제선박전시회에서 영국 로이드선급 인증 받아 영하 55℃에서도 안정성 유지, 최대 50㎜ 두께까지 적용 가능 CCUS용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수주 선점 기반 마련
고경도강, STS 등의 난삭재 가공 시 향상된 공구수명과 우수한 가공 안정성 제공
높은 수준의 소재 안전성 요구하는 시장 특성...타 산업 대비 초고가 특수강 수요 ‘커’ 국내 원전 소재 시장 개선 및 한국형 원전 수출 등에 기대...SMR 시장은 ‘新대륙’
남동부 재건 프로젝트 및 도시화 정책, 대형·첨단 인프라 프로젝트로 건설재 수요 증가
수전해 장치에 사용되는 백금 및 이리듐 사용량 대폭 저감 이리듐 사용량을 현재보다 1/10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높은 성능 유지
차세대 기가스틸, 강도와 성형성 우수해 미래 친환경車 핵심 소재
매출 1227억원, 영업익 64억원 달성 글라스울 패널 및 데크플레이트 부문 수익성 ↑
무협, ‘한일 미래 산업 협력 포럼’ 개최 수소·E-모빌리티·스타트업·이차전지 산업 관련 협력 추진 과제 논의
지난해 전사 영업이익률 0.1%로 '뚝' 공사미수금· 중장기 투자 계획 등 부담 가중
영업이익 줄고 이자도 늘어... 부채비율은 16.6%p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