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이후 철광석價 130달러 넘어서 열연 등 제품價 여전히 약세…철강업계에 부담 중국 등 해외 국가 제품價 상승…국내價 오를 가능성 있어

영업이익 전년비 45%  감소...건설 경기 위축 영향  원료탄·산업용 전기료 추가 인상...원가부담 가중 "프로젝트 수주 활동과 신제품 개발에 역량 집중할 것"

아시아 1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업체

소재價 하락 및 기타수익 증가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도 ‘증가’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 신흥국 경기부양책, 車산업 회복에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원료價 하락에 영업이익 195.8% ‘증가’, 금융비용 및 법인세비용 증가에 순이익 ‘적자전환’ 북미·신흥국 인프라 투자 및 車산업 회복은 ‘호재’, 中 경기 부진·유럽 경기 둔화는 ‘악재’

1~10월 철스크랩 수입 전년比 6.1% 감소

韓·베·대만 10월 수입 93.8만톤…전월比 8.1% 증가 저점 탈출 수준…韓 18.7%·베트남 2.9%·대만 4.5%↑

인도, 제조업·인프라 투자 확대에 ‘반등’, 아세안, 제조업 회복·공공프로젝트 확대에 ‘상승’ 日, 제조업 경기 호조에도 건설 경기 침체에 ‘보합’ 美 車 파업 종료·에너지산업 회복·공급 부족에 ‘판재 상승’·주택시장 부진에 ‘건설재 보합’ EU 공급 부족·무역 규제 효과·출하價 인상·공공프로젝트에 상승’

경기 악화에 대출 문턱 높여

3분기 제선원가 크게 올라, 원료탄價 상승 영향 4분기 제선원가 부담 더욱 커질 가능성 높아

전년比 3.9% 감소, 내수 및 수출 각 전년比 4.1%, 3.4% 감소

1~10월 수입 348만톤 전년比 6%↓ 지난해 총수입 416만톤 6년 만에 최저

“획일적 탄소 규제 아닌 국가별 경제상황 및 업체 규모 등에 맞춘 차등화된 기준 필요”

열연 수출 18.8% 줄어, 美·日 등 일부 국가 늘었지만, 대다수 지역 감소 수출價 600달러 밑돌아 상반기 대비 톤당 150달러 이상 하락 수입, 中·日 모두 줄어, 수입價 하락 이어가

북미 에너지용강관 가격 하락 영향 글로벌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투자 지속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공장이자 2026년 1분기 양산 예정 전선관부터 각관, 배관용강관 등 수요 확보

합금철 수입은 전년比 43.5% 증가

中 열연價, 3,950위안 안팎 기록, 오퍼價 역시 오름세 국내 유통價. 10월 대비 6만~7만원 하락한 80만원 중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