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영흥 등 5개사 주주총회 진행 동일제강, 만호제강, 제일제강, 대호특수강, 조선선재 등 5개사는 미정
이사회 안건 의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 계획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고, 미래 지향점 제시하는 사명으로 변경”
사업 다각화로 안정성 우수, 2021년 실적 회복으로 차입금 감소 및 재무안정성 우수 2022년 전방산업 수요 호조, 물적 분할로 인한 신용도 영향 제한적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년比 2,020.3%, 457.3% 증가, 주당 4,000원 배당 결정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등 그룹 핵심 사업간 균형성장체제 구축 그룹사 시너지 창출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
포스코가 아닌 포스코강판의 이름으로 회사 중장기 목표와 정체성 확립 목표 오보, 외부 투자자 혼선, 글로벌 정체성 바로잡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3월 21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
2022년,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 포트폴리오 다양성 무기로 사업 영토 확장 기술력 제고와 함께 '힘찬 새출발' 열어갈 것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보고, 올해부터 전자투표제도 도입
영업이익·순이익 전년比 639.0%, 1,244.0% 증가, 3월 23일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
이영길 전무 3년 임기 사내이사 재선임건 등 의결 지난해 시황 호조에 주당 200원 현물배당 건도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