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그네슘 상, 장원테크로
올해의 마그네슘 상, 장원테크로
  • 박진철
  • 승인 2015.10.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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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2015' 산업체 세션서 시상식 열려

  한 해 동안 나온 국내 마그네슘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을 가리는 올해의 마그네슘 제품상은 장원테크에 돌아갔다. 8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 및 수상 작품 전시는 세계 최대 규모 마그네슘 학술행사로 지난주 제주도에서 열린 'Mg 2015(The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gnesium Alloys and Their Applications)' 산업체 세션에서 16일 진행됐다.

▲ '2015 올해의 마그네슘 상' 수상작품 전시 모습

 

  장원테크(대표이사 장현)는 칙소몰딩(Thixomolding) 방식으로 개발한 의료기기용 케이스로 올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한국마그네슘산업(대표 김영순)이 재료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받아 생산 중인 난연성 마그네슘(KM3G)에 수여됐다. 우수상은 금오EMS(대표이사 구자근)와 케이에스엠(대표이사 김종석)의 자동차 LED용 방열 히트 싱크와 마그네슘 판재를 이용한 러기지 리테이너(Ruggage Retainer)에 각각 돌아갔다. 또 장려상은 케이씨케미칼(대표이사 김홍균)의 마그네슘 스피커 진동판이 차지했다.

  특히, 이날 대상을 받은 장원테크는 기존 알루미늄 가공품이 쓰이던 의료용 장비 등의 제품을 칙소몰딩 공법으로 마그네슘 박판 및 대면적의 제품으로 대체해 경량화와 제조원가 절감 등을 실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 'Mg 2015' 주최자와 관계자 및 '올해의 마그네슘 상' 수상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Mg 2015 행사에서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동수)과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이사장 신광선)이 주최한 '경량 시대를 위한 전략적 기회'라는 주제로 특별 세션이 개최됐다. 또 한국마그네슘기술연구조합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장원테크, 한국마그네슘산업 등은 Mg 2015 행사 기간 중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제품 및 회사 소개를 통해 세계인에게 우리 마그네슘 기술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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