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 동국산업 안상철 대표이사
신년사 - 동국산업 안상철 대표이사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1.02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국산업 안상철 대표이사 사장
동국산업 안상철 대표이사 사장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철강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사랑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당사는 주 수요가인 한국자동차 산업의 침체와 더불어 미?중 무역분쟁의 지속 등 글로벌 무역환경의 침체 영향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시현하였고 품질 경영 시스템 우수기업 수상 이라는 브랜드가치 제고 활동 등으로 견실한 성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2020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의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세계 교역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선진국과 중국에서 경기 둔화의 흐름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 새로운 트렌드인 “연결,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에 따라 업체 간의 합병을 추진하고 생산시설 및 인력 조정에 나서고 있으며 전동화 차량 주력 모델 출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변화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당사는 보다 스마트한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감으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갈 계획입니다. 올해의 경영방침을 “핵심역량 강화로 수요산업 저변확대”이며 세부과제로는 ▲스마트 팩토리를 통한 경쟁력 제고, ▲매출 5% 신규 수요 개발, ▲실행력 높은 조직문화 구축으로 정했습니다.   

올해도 철강업계가 여전히 쉽지는 않겠지만 모두가 더욱 합심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면 시작보다 끝이 좋은 결실을 만들 수 있으며 자부심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껏 달려갑시다. 2020년 철강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