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설계 전문인력 공개채용…프리미엄제품 적용 확대 기대
에스와이, 설계 전문인력 공개채용…프리미엄제품 적용 확대 기대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3.13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계 최대 수준의 설계 전문인력 확보
프리미엄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질 것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대표 조두영, 서인성)가 설계 전문인력 공개채용에 나섰다. 설계단계에서부터 프리미엄제품을 대거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에스와이는 오는 22일까지 건축설계 전문인력을 공개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업무는 에스와이의 주력 제품인 건축외장재 설계지원 및 설계영업으로 채용규모는 신입과 경력 무관하며  10명 안팎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견기업 단일직무 채용 건으로는 대규모급”이라며 “단기간에 설계 전문인력들을 확충해 양질의 설계서비스로 당사의 고사양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계영업은 건축 설계단계부터 자재사용을 지정해 실제 현장납품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말한다.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화된 ‘설계도서 건축자재표기 구체화’ 제도에 따라 건축자재 업계에서는 설계영업의 중요도가 높아졌다. 착공 시 제출하는 시공도서에 건축자재 마감재료명을 구체적으로 표기해야함에 따라 사양(SPEC)이 결정되면 실제 현장납품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에스와이는 기존 인력과 함께 이번 공개채용이 완료되면 업계 최대 수준의 설계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설계영업의 경우 신기술과 고사양 자재의 설계지원 위주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하면 프리미엄제품 시장에서 경쟁사에 한 발 앞선다는 평가다. 

에스와이는 히든메탈 시리즈와 노리벳내화패널, 퓨어세라믹 등 미관과 화재안전성이 월등히 개선된 프리미엄 제품들을 출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올해 내화성능을 강화한 고급 제품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가의 고사양 자재나 공사비를 줄여주는 신기술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긴밀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건설현장에 적용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설계단계에서부터 전문인력들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건설현장에 에스와이의 고사양 제품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