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올해 체질 개선 통한 흑자 실적 기대
에스와이, 올해 체질 개선 통한 흑자 실적 기대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3.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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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전문 인력 충원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

종합건축자재 정문기업인 에스와이(대표 조두영, 서인성)가 체질 개선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 흑자 경영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와이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흑자 실적을 다짐했다.

조두영 에스와이 사장은 “지난해 경기 침체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경기가 악화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았다”며 “에스와이도 이를 피해가지 못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9.4% 감소한 3,801억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업장 폐쇄 및 인원감축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포함해 올해 흑자 실적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체질개선을 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품 분야는 정리하고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개발을 확대할 것이다. 설계 전문 인력도 대폭 충원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고급영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부의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부의된 안건은 제2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에스와이 조두영 대표이사 사장 (사진=에스와이)
에스와이 조두영 대표이사 사장 (사진=에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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