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금속 송정석 회장, 부산상의 회장 선거 출마
삼강금속 송정석 회장, 부산상의 회장 선거 출마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0.12.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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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의원 3명 추천으로 후보 등록
부산 소재 STS기업 ‘삼강금속’ 운영

삼강금속 송정석 회장이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송정석 회장은 부산지역에서만 40여 년째 스테인리스스틸(STS)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성탄절 당일, 부산상의는 “송정석 회장이 의원 3명의 추천으로 차기 부상상의 회장 후보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회장 선거는 자신이 직접 후보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부산상의 의원 3명의 추천으로도 참여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송정성 회장은 가장 먼저 회장 후보로 등록한 동성화학의 백정호 회장과 경쟁하게 됐다.

송정석 회장이 운영하는 삼강금속은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스텐레스 판재류, STS파이프, 알루미늄 취급 업체다. 또한 송 회장은 후육관 제조업체인 삼강엠앤티의 등기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정석 회장은 지역 상공계에서 온화한 인성과 좋은 평판으로 오랫동안 주목을 받아 왔고, 부산지역 경제 발전에 오랫동안 이바지한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송정석 회장은 이전에도 후보로 여러 차례 거론됐지만 본인이 그 때마다 불출마 선언을 통해 고사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송 회장의 결정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며 후보직 유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상의 회장 후보는 12월 30일까지 접수될 예정이다. 이후 부산상의는 후보 간 조율과 투표 절차를 걸쳐 차기 회장을 결정한다. 부산 상공계에서는 30일까지 1~2명 추가 등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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